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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선언문

요즘 관심사/사회 2009/07/02 15:42

http://cafe.daum.net/stopcjd/UEr/828


한나라당은 들어라!


당 신들은 국민들이 무지하여 미디어 법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들의 뜻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국민들의 의사를 물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차후에 치러질 10월 재보궐 선거와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들 표의 향방도 묻지 마라. 무지하고 비과학적인 데다 심지어 빨갱이일지도 모르는 국민들에게 표를 구하지 마라. 더 이상 우리 민족에게 ‘한나라당’은 없다. ‘한나라당의 잔당’도 없고 ‘한나라당 잔당의 신당 창당’도 없다.


미 디어 악법이 통과된다면! 그리하여 이 나라 국민들의 삶,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영구히 도륙한다면 한나라당 의원을 국민들 하나하나의 뼈에 새길 것이다. 국민들의 표를 등에 업고 국회에 입성한 자들이 국민들의 뜻을 물을 수 없다고 망발하는가. 민의를 전달하고 반영하는 책무를 맡은 자들이 국민들의 의사를 수용할 수 없노라고 망언하는가.


침 묵하는 자들은 다 당신네들의 옹호세력이라고? 그래서 그다지도 알뜰한 계산법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가. 집회에 나온 자들을 뺀 나머지 국민들은 다 당신들 옹호 세력이라고 했는가? 그래서 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의사가 모든 국민의 의사는 아니라고 호언하는가. 시국선언을 한 124명의 서울대 교수를 뺀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열혈 지지 세력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인파를 뺀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의 충실한 하수인들인가?


같 은 계산법으로 돌려주겠다. 서울대 교수 중 이명박 정권을 옹호하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으며 집회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검.경 1만5천명을 뺀 나머지 4천7백만명은 이명박 정권에 심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다. 한나라당 의원 153명을 뺀 나머지 국민들은 모두 미디어 악법을 반대하는 세력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 진입을 시도한 보수 세력 200명을 뺀 나머지는 현 정부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이다. 말이 되는가? 유치원생 손가락셈 하자는 것인가? 전 국민이 다 뛰어나온다 한들 당신들의 궤변을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전 국민이 뛰쳐나와 현 정권을 반대한다면 당신들은 말할 것이다.

“전 국민이 선동 당했다. 전 국민이 무지하다. 전 국민이 빨갱이다.”

라고.



북 한의 전쟁 도발 위험에 대해서는 그다지도 목울대를 돋우면서 정작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현안은 미디어 악법인가. 한나라당은 북한의 전쟁 도발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라. 지금같이 급박한 때에 어찌 미디어 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에 그리도 목숨을 거는가. 한반도의 전쟁 발발 위험보다 미디어 법안이 그렇게 촌각을 다툴 문제인가.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 하는 미디어 법안쯤은 뒤로 미루어 두라. 국민들의 이해를 얻지 못하는 미디어 법안은 무기한 보류하라.


충 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한 다음에 추진하라. 무지한 국민들을 이해시킬 재간이 없는가? 그렇다면 국민들을 충분히 이해시킬 능력이 있는 다음 정권에 넘겨라. 다음 총선에서는 ‘무지하고 비과학적이고 선동도 잘 당하는 어리숭한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뽑겠다. 이제 우리는 당신네같이 무능한 이들을 재개발이니 뉴타운이니 집값상승이니 하는 따위의 돈 봉투에 혹해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검찰은 들어라!


이 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가 어디 ‘PD수첩’ 김은희 작가뿐인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은 수두룩하다. 그게 무슨 천인공노할 사실이라고 그리 호들갑을 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문 행렬 500만 명을 일일이 잡고 물어보라. 김은희 작가는 500만 명 중 하나일 뿐이다. 아니, 천만 명 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천만 명 중의 하나일 수도 있다.


PD 수첩 작가의 사적인 e메일까지 일반에 공개하면서 ‘불순한 저의’가 있었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수사기록이며 용산 참사 수사 기록은 왜 비공개인가. 당신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어떤 적개심을 가졌기에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는지 당신들의 e메일부터 공개하라. 일기장도 좋고 사소한 메모, 사석에서의 발언도 좋다. 낱낱이 공개하라. 국민들을 향한 적개심이 하늘을 찔러서 그렇게 광적으로 시위대들을 잡아들이고 곤봉으로 내리쳤는가! 당신네들이 국민에게 갖고 있는 불순함이 궁금하다. 모조리 공개하라.


당신들이 순순히 상기한 것들을 공개할 리 없다 치자. 그냥 시원하게 ‘장자연 리스트’나 공개하라.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자들의 e메일과 주변 인물, 인적 네트워크를 샅샅이 뒤져서 만천하에 공개하라. 몹시 궁금하다.


우 리는 법을 지키며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상식을 지키며 살고 싶다. 사람 사는 세상의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고 싶다. 그것이면 되지 않은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백성들을 범법과 불법의 함정으로 몰아넣고 곤봉을 휘두르지 마라. 법에 앞서 상식과 도리가 우선이다. 당신의 부모들은 당신들에게 그 정도도 가르치지 않고 이 사회에 배출시켰는가. ‘공부만 하라’고 종용하기에 정녕 ‘공부만’ 해서 이 사회의 일원이 되었는가.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렇듯 공감 불능, 소통 불능, 감성 불능의 사회가 된 것인가.


우 리는 우리 자식들에게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서 가문의 영광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겠다.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서 이 사회의 영광이 되라’고 가르치겠다. 우리는 우리의 자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부자되고 성공하라’고 가르치지 않겠다. ‘공부 열심히 해서 지식을 나누고 정의를 구현하라’고 가르칠 것이다. 더 이상 떡값과 장학금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당신네 집단처럼 ‘도덕불감증’에 걸린 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 되도록 방기하지 않겠다.


세 상은 변할 것이다. 시간이 더디 걸린다 해도 변하고,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해도 변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모조리 가린다 해도 세상은 변하고야 말 것이다. 이 땅의 예비 검사들에게 경고한다. 당신네 선임자들의 행적을 따르지 마라. ‘떡값’과 ‘장학금’ 근처에도 가지 마라. 삼성의 요직을 바라지도 마라. 더 이상 삼성의 요직이 명예롭고 영화스러운 자리가 아님을 이 땅의 국민들이 확인시켜 줄 것이다.    



조중동은 들어라!



언 소주 대표인 나 김성균은 ‘장자연 리스트’에 관련, 조선일보로부터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이유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번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사적 e메일 공개는 검찰과 조중동에게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명목으로 얼마의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보는가. 선험자로서 조선일보의 고견을 부탁한다.



국 민들의 불매운동을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하는 짓이라고 했는가. 우리가 조폭이라면 장자연의 죽음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용산 철거민의 죽음과 민주주의의 죽음에 비추어 당신들은 살인자다. 그것도 희대의 연쇄 살인마다. 용산참사를 가리려고 강호순의 얼굴을 만천하게 공개하였듯 국민들이 당신들의 그 추악한 얼굴을 역사 앞에 벗겨줄 것이다.


경 품과 무가지 없이는 공정거래를 할 자신이 없는가? 당신들은 신문시장에서 경품과 무가지를 없애야 한다면 차라리 이 땅에서 공정거래법이라는 것을 없애버릴 위인들이다. 그래서 하루 빨리 미디어 법안의 통과를 기대하는 것 아닌가. 신문고시 폐지를 위해 발악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신문으로 떠들어 대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방송으로 떠들어 대겠다는 것 아닌가.



자 유주의 시장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폭거의 중심에는 당신들이 있다. 자본주의 경쟁의 근간을 흔드는 일! 초일류기업의 미래에 암운을 드리우는 일! 우리 아이들을 신세기의 노예제도로 편입시키려는 일! 자유주의 시장 경제 운운하며 민주주의를 농락하는 일! 이 모든 악행의 중심에는 당신들이 있다. 지금 나라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 경제 사정은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때에 조중동이 창간이래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삼성의 광고 수주를 자발적으로 포기함이 어떤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초일류기업의 미래를 위해서!



삼성은 들어라!


삼 성은 SSM(기업형 슈퍼마켓)사업에서 당장 손을 떼라. 젊고 건장하고 배울 만큼 배운 데다 돈도 많은 치가 어린 아이 입 속의 사탕까지 뺏어서 꺼내 먹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 불한당의 짓을 ‘자유주의 시장경제’니 ‘자본주의 시장질서’니 하는 말로 합리화하지 마라. ‘경쟁력 강화’라는 말로 정당화하지도 마라. 격투기 선수와 어린 아이의 싸움을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로 교묘히 치장하지 마라. 무지막지한 자본을 가진 거대 재벌과 소시민의 경쟁을 어찌 정정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누 가 시장 제일주의를 절대 진리라고 우겨대는가. 당신들의 자유주의 시장 경제나 자본주의는 ‘힘 센 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도록 비호하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돈 있고 힘 있으니 골목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까지 접수하겠다는 것 아닌가. 국민들 삶의 기반을 무지막지한 힘으로 무너뜨리고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공공기업을 민영화하여 집어삼킴으로써 국민들의 삶을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궁지로 모는 일을 ‘민주주의’라고 호도하지 마라. 자본주의의 폐해에 대한 성찰을 일고의 가치 없이 ‘빨갱이’라고 호도하지 마라. 어느 사회나 문제는 사회 지도부의 타락과 부도덕에 있다. 사회 지도층이 똘똘 뭉쳐 국민들을 폭압한다면 국민들은 똘똘 뭉쳐 사회 지도층에 저항할 수밖에 없다. 몇몇 인사들의 힘과 재력으로 국민 모두를 와해시키고 무력화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세상은 변할 것이다. 시간이 더디 걸린다 해도 변하고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해도 변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모조리 가린다 해도 세상은 변하고야 말 것이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삼성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이 변할 것이다. 


사 람들은 묻는다. 이번 불매 운동의 핵심은 삼성이 조중동에 광고를 내기 때문인가,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기업이기 때문인가 하고. 둘 다이다. 조중동의 왜곡보도 뒤에 검찰이 있고 검찰의 비호 뒤에 삼성이 있고 삼성의 기업 이익 뒤에 조중동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없을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삼성이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인가, 삼성 운영진의 윤리의식 회복이 목적인가 궁금할 것이다. 그것 역시 둘 다이다.


삼 성은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중앙일보가 삼성일보라는 것은 더 이상 입에 올릴 필요도 없는 구태의연한 사실이다. 삼성더러 조중동을 포기하라는 것은 삼성더러 삼성이기를 포기하라는 말과도 같다. 삼성은 조중동 광고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조중동이 삼성이고 삼성이 조중동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조중동의 입지가 줄면 삼성의 입지도 줄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삼성이 조중동 광고를 철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미천한 국민들의 버르장머리 없는 행태를 용인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감히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국민들의 상전이자 세계 초일류기업의 면전에 고개 빳빳이 들고 따지는 국민들의 불손함을 용납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그래서 당신들은 거기까지다. 거기까지일 뿐 더 이상의 성장도 발전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지 금 4대강 정비와 영리 의료법인과 미디어법 통과와 PD수첩 핍박을 동시에 터트리는 속셈이 무엇인가. 사방팔방에서 물꼬를 터트려 국민들로 하여금 우왕좌왕 행동할 수 없게 만드려는 저의 아닌가? 사방팔방에서 물꼬를 터트린다면 사방팔방에서 막아서겠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허물려는 단 한 개의 물꼬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우 왕좌왕 하지 않을 터이니 국민과의 힘겨루기 한 판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선 미디어법부터 막을 것이다. 한나라당 의원 하나하나를 공략할 것이다. 미디어법이 통과된다면 기필코 한나라당이라는 역적들을 이 땅에서 뿌리도 남김없이 뽑아 없애버릴 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강행하라. 우리는 한나라당 축출을 강행할 것이다.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한나라당 의원들의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주겠다. 다음 총선 때까지 의원 노릇 실컷 하라. 다시는 이 땅에서 의원 노릇 할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니.


우 리는 또한 삼성불매를 확대할 것이다. 1인 시위를 활성화할 것이고 외국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삼성의 부도덕을 만방에 알릴 것이다. 인천국제 공항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을 위주로 1인 시위와 홍보를 개진할 것이다. 또한 전국의 삼성 매장에서 동시다발로 시위를 펼쳐 나갈 것이다. 그래도 삼성이 소비자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외국 유력 일간지에 삼성불매 광고를 게재할 것과 세계로 불매 운동을 확산시킬 것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다.


조 중동은 언소주가 불매대상 1호 기업으로 ‘광동’을 선정했을 때 초일류기업은 손도 대지 못 하고 영세한 기업에 무력을 행사했다고 비아냥거리더니 2호 기업으로 ‘삼성’을 선정하자 초일류기업의 발목을 잡는다고 거품을 물었다. 기업들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조중동 불매운동을 벌이라고 이죽거리면서 말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조중동 구독부수를 정확히 반토막 내줄 묘안이 대기 중이니. 조중동은 어서 경품과 무가지로 대한민국에 융단폭격을 감행하라. 삼성이 대주는 그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이 때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또 어느 때에 활용한단 말인가.



우 리 국민들은 4대강 정비도 의료 민영화도 공기업 민영화도 미디어법안 통과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막아낼 것이다. 삼성불매가 확산되는 것을 보라.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국민의 뜻이 어떠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삼성불매를 성공시킬 것이고 삼성은 소비자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을 버려야 할 것이다.


우 리는 삼성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이다. 충언할 것은, 대한민국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나 대한민국에게 버림 받을 상황을 야기하기 전에 삼성 스스로 조중동을 버리라는 것이다. 국민들의 불매운동에 대해 ‘어떤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게 제정신을 가진 기업인가? ‘불매운동이 미비하여 매출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으며 줄 수도 없다’라는 메시지로 국민들의 무력감과 좌절감, 열패감을 조장하는 얄팍한 ‘대응책’은 집어치우라. 국민과 소비자를 발아래에 두고 얼마든지 통제가능하다고 믿는 정신상태로 기업을 이끈다면 이번 언소주 불매운동 때문이 아니라도 삼성의 명운은 쇠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소주를 탓하지 마라. 국민들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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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부터 보육료 지원이 바뀝니다(필요한 것들).

알아가기1/재산 조금씩 늘려가기 2009/07/01 21:01
보육료지원... 예전부터 시행되고 있던 거지만,
올해는 소위 말하는 중산층에게까지 확대시행된다고 한다.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이며, 필요한 양식까지 포함되어있다.

문제는... 사람들은 직접 접수하여 어느 정도 보육료 지원이 될 것인지 알수 있어도
굳이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고 계산해 보고 싶어한다.

필자도 사람인지라....
그렇지만 여러가지로 찾아봐도 영.. 찾기가 쉽지 않다. --;;
꼼꼼하게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와 내 가족의 총 재산이 얼마인지, 차량의 보험사 평가액은 얼만지,
마이너스 통장은 총 얼마인지, 금융자산은 얼마인지... 잘 모른다.

이 데이터를 여기다 넣어야할지, 저기다 넣어야할지도.. 확실하게 얘기해주는 곳도 별로 없다.

오늘 주민센터(옛 동/면 사무소)에 전화했다.
필요한 서류가 뭔가요?

그렇게 많지도 않다. --;;
1. 기본적으로 신분증~!

2. 전세들어 살고 있을 경우 전세계약서(가능하면 원본, 사본으로 가져갈 경우 전세계약서의 뒷면에 찍혀있는 확정일자도 같이 복사해야한다)

3. 자신의 주택(또는 아파트)가 있는데 전세를 내주고 있는 경우라면 마찬가지로 전세계약서가 필요하다.

4. 차량이 있을 경우, 차량등록증과 보험증서(차량가액이 있어야함)

5.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기장정리한 통장. 요새는 인터넷 전용 혹은 전자통장(ic칩이 달린 카드)인 경우에는 은행으로 가서 최근 3개월정도의 은행거래내역서 발급을 요청한다(수수료 들어감;;;;) 물론 통장이 언제 발급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야한다.
인터넷 뱅킹의 경우에는 통장의 발급일자 등을 출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6. 만약 보육료가 환급되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입금받을 통장 사본(인터넷 혹은 전자통장의 경우 위 5.번과 마지막 줄처럼 해도 된다.

7. 그리고... 제출 서류에보면.. '금융기관의 정보등 제공 동의서'가 있는데 여기에 자필 서명을 하여야하므로 가능하면 부부가 함께 가는 것이 좋다. 아니라면 미리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자필서명을 하도록 한다.

나머지 두개의 서류(보육료(양육수당)지원 신청서, i사랑카드 발급신청(변경) 및 개인신용정보 제공(활용) 동의서)의 작성은 주민센터에서 해도 된다.

---- 2009년 7월 3일에 추가한 글입니다 ----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오늘 주민센터에 가서 보육료 지원 신청을 했습니다.
서류는 위에서 언급한 서류를 모두 가지고 갔고요.

4~5월에 집중 신청기간이어서 그때 신청하는게 더 좋았을 거라고 합니다.

보통은 차등지원으로 신청을 합니다(차등지원이란, 가계의 환산소득과 구성원수, 자녀수를 감안하여 보육료가 지원되기 때문에 차등지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차등지원은 유아/아동이 취학시까지 계속 보육료가 나옵니다.
물론 차량을 변경하거나, 월급이 올라서 더이상 해당사항이 없을경우에 변경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되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한 월급 및 재산이 적을 때 신청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만약 신청을 했는데 차등지원 대상이 안될 경우에는 만2세 미만인 아동에게만 지원되는 기본지원(용어가 기본지원이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편의상 그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본지원은 차등지원보다는 금액이 좀더 큽니다만, 방금 말씀드린 대로 만 2세까지만 지원이 되기 때문에 보육료를 지원받는 기간이 엄청 짧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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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갈아타기~

알아가기1/재산 조금씩 늘려가기 2009/06/23 14:38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새 또 인터넷 가입자 유치전을 벌이고 있군요.

뽐* 게시판에 가니 다양한 조건들 많고요. ㅎㅎ

작년 11월쯤에 SK브로드밴드 + IPTV 결합해서 쓰는데
지금은 IPTV 잘 보지도 않고(천안이라 실시간 방송이 안되용),
돈만 많이 나가는 거 같아서(한달에 3.6만원) 해지하고

LG XPEED로 갈아탑니다. ㅎㅎ

괜찮은 조건들 많네요.

미리 설치가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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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자동차세 연납~

알아가기1/재산 조금씩 늘려가기 2009/01/28 14:59
올해 1월 중에 자동차세 고지서가 날아왔다.
작년에 연납신청을 하면, 고지서가 날아오는 모양이다.
물론.. 그거 들고 은행에 가서 내도 된다. 그렇지만 우리는 인터넷으로 납부한다. ^^v

역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다.
자동차세 연납신청하기로 팝업이 뜨기는 한다. 그걸로 바로 이동해도 되고
아니면 직접 이동해도 된다.

먼저 주소지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자.
왼쪽 위에 보면 '정보수정'이 있다. 클릭하자.
창이 뜨면 당연히 주소를 확인한다. 메일주소도 확인하고, 전화번호도 확인한다.

이제 납부하러 가자.
왼쪽 위 위택스를 누르면 메인으로 이동한다.

메인에서 중앙에 있는 자동차세 연간세액 일시납부신청을 누르면
작년에 낸 경우, 작년에 냈던 차량 등록지와 납부금액이 나온다.
결국 별 필요 없다. 그냥 확인만 하자.

밑에 있는 신고납부는... 작년에 신청해서 신고했다면 별 필요없다.
올해에 처음 등록해서 사용하시는 분만 클릭해서 차량을 등록하고 납부하면 된다.

작년에 냈던 분은 화면 좌측에 '인터넷 신고`납부' 메뉴 하위로
전자조회가 있다. 클릭~!

그름 첫번째에 고지조회가 있다. ㅎㅎ 요거 클릭~!

'본인고지조회'가 초기값으로 설정되어있나보다. 어쨌든 뜬다.
올해꺼 낼껀데 작년꺼로 되어있다. 뭐 별 상관없다.
근데 밑에 고지조회 내역이 없다. --;

자동으로 안뜨게 해놓은게 조금 불편하다.
그 밑에 있는 '검색' 클릭~!

우히힛. 떴다 떴어~!
맨 오른쪽 상세를 눌러서 '인터넷 납부하기'를 클릭~!
그러면 지로 사이트의 팝업창이 뜬다. 여기서 납부하면 끝~!

올해도 10% dc하여 돈좀 벌었다.
(얼마 안된다고? 땅파봐라 돈 나오나.... 참.. 땅파고 사시는 분들 빼고; --;;)
만약 1월에 납부 못하면??
3월까지 내도 된다. 조금 아쉽지만 그때는 7.5% dc해준단다.
6월은 5% dc, 9월은 2.5% d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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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크래프트 습작(2)

일기/아빠의 일기 2008/12/02 05:44
헉.. 부지런히 글을 올렸는데 제대로 저장되지 않았네요.
글 올린거 다 날아갔어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처음에 올렸다가 몇날몇일 지나서 다시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모든 사진은 제 카메라(EOS 350D)로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보정은 포토스케이프(프리웨어랍니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했고요,
어두워서 잘 나오지 않은 부분들이나, 색감이 좀 다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모두 보정했습니다.

어떤가요? 예쁜가요? ㅎㅎ 일종의 반제품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들어가는 부위별로 만들고 색을 입히고 또 그위에 철사에 감고 만든거랍니다.
상아색에 분홍색이 꽃잎 끝에 들어간 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
꽃이고요. 오른쪽 위에 녹색은 이파리랍니다. ^^
며칠간 부지런히 만들더라구요.. 킁;;


첫번째 사진이 뭔가 조용하고 단아한.. 그래서 상아색에 분홍색이지만
이 두번째 사진은 붉은색이네요. 꼭 달개비 꽃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달개비는 파란색이라는게 다른 점이긴 하겠네요.

처음에 보셨던 꽃과 이파리들을 묶어서 화관(花冠)을 만들었네요.
집에 장식품이 있어서 예쁘게 꾸며보고 찍어봤는데 괜찮네요(순전히 주관적인;;;)
먼저 올렸던 습작사진과 마찬가지로 배경은 집에 있는 LCD TV;;;
사진 왼쪽 아래를 자세히 보시면 사진 찍는 분(저는 아니에효;;)이 나와 있는듯. ㅎㅎ


와인잔 안의 양초와 화관을 올려놓은 모습이네요.
천장에서 정면으로 내려찍고 싶은데... 기술도 없고 사다리도 없고 조명도 약하고;; --;;
(뭐든 장비탓;;)

근데... 배경은 뭘까요? 색이 LCD TV 색은 아닌데 말이죠. ㅎㅎ


그렇습니다. 바로.. 밥상입니다; --;
어두운 색 계열로 해야 밝은색이 살아나는 법이라 굉장히 고심했는데,
밥상이 해결해줬습니다. 문제점은... 화각(카메라가 찍을 수 있는 범위, 광각으로 갈수록 화각이 커지죠)때문인지 밥상이 작아서인지 제대로 밥상인걸 광고해버렸네요;

이전에 만들었던 부케 1, 2를 와인잔에 넣고 꾸며봤습니다.
LCD TV 아래에 있는 장식장이 조금 거슬리네요;


불끄고 초에 불을 붙이고 장노출로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 노출오버되게 찍긴 했지요.
보정프로그램에서 하트모양 액자가 있어서 씌워봤습니다.
(사실은 화관이 살아야하는데 촛불이 너무 강하네요. ㅎㅎ)


분위기가 살지 않는거 같아서(화관의 꽃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 거 같아서 말이죠.)불을 켜고 약간 노출오버시켜서 찍었습니다.
확실히 분위기는 촛불이 좋군요.

이번엔 정면샷에 도전해봅니다.
사실 보정의 힘이 꽤 크다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은은한 분위기에 촛불, 아스라이 번질듯한 반사되는 촛불... ㅎㅎ 멋지지 않나요?

단 배경 때문에 제대로 분위기가 안날지도..
자꾸 촛불이 주인이 되는거 같네요.

아참, TV에서 보이는 저 하얀건..뭐게요?

플래쉬랍니다. 스트로보라고도 하지요.


불을 끄고 부케 1, 2와 화관을 찍습니다.
초엔 촛불이 있어서 역시 분위기는 나네요.
역시 보정프로그램으로 좀 손을 봤습니다.
부케에 달린 꽃만, 그리고 와인잔

흠.. 근데 새로 등장한 저 뒷배경은 과연 뭘까요?


바로 윗사진보다 살짝 더 밝게 해서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윗사진이 좀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플래쉬 같은거 배운다면
이걸 배경으로 글을 쓰면 참 좋을 거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새로 등장한 저 배경의 정체를 모르시나요??
저 배경의 왼쪽 아래와 오른쪽 아래를 보면 쉽게 아실 수 있을거 같은데요.
너무 밝게 나왔나 싶네요. 샤픈을 먹이긴 했는데 그렇게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거 같네요.


솔직히 정면샷이 쉽게 안되는군요.
저 뒷배경의 실체를 알려드릴까요?
등쿠션입니다.

어쨌든 올리다보니 사진자랑인지 뽀샵자랑인지 작품자랑인지 분간을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다음부턴 가능하면 작품위주로 올려볼까합니다.

그래봤자 사진은 분위기라고 저런식으로 찍자하면 저도 할말은 없어용; ㅜㅜ
마눌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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